작년 이맘때 광저우에서 쿤다와 차오샨 소고기 훠궈를 먹었는데, 올해 그는 타이완에 돌아오는 것조차 정말 힘들어졌다. 14일 자가격리를 마친 긴 휴가에 가족과 함께 타이중에 들른 쿤다가 나와 회계사인 대학 동창을 불러 중과 근처 시툰루에 있는 이자카야 '스주진'에서 재회의 술잔을 기울였다. 미국 출장 때 고위 관료들을 만난 일이나 아마존 CEO 베조스와 화상회의에 참석한 이야기는 학창 시절에는 상상도 못 했고,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건 정말 귀한 인연이다. 쿤다야, 밥 사줘서 고마워. 광저우로 돌아가서도 몸 조심하고 잘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