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타이베이 샤오카이위에(난춘 스낵 가게) & 스지 우육면
여행 노트 요약: 휴, 지난 2주 동안 미친 듯이 코딩하는 날들로 돌아왔어. 하지만 10년 이상 코딩을 해오니 정말 차이가 느껴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만들수록 점점 더 수월해지지. 국내 선물 상품(HTS)에 이어, 이제는 해외 상품 거래 전체 프로세스를 거의 자동화할 수 있게 됐어. 동시에 여러 거래 전략을 통합해서 단일 계좌에 주문을 내보낼 수도 있고. TradeStation => Easy Language => RealTimeData => TSCatcher.exe => StrategySignal(s).txt => SignalHandler.exe => AutoTrader.exe => Broker Server. 마지막으로 자동 스케줄링 소프트웨어 MacroExpress로 모든 프로그램을 관리하면, (인터넷이 끊기지 않는 조건에서) 거래 프로세스 자동화를 초보적으로 달성할 수 있어. 기본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하면 그 부분의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작성해. 인터넷에 자료가 있으면 찾고, 없으면 직접 만들어. 산을 보면 오르고, 물을 보면 건너는 거지. 필요한 모든 것을 단숨에 준비해두면, 실전 테스트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 휴식 겸, 바쁜 중에 틈을 내어, 지난주에 먹은 두 작은 가게를 기록해볼게. 어느 날 밤 타이베이 101을 떠난 후, 헤드헌터 회사에서 일하는 새로 알게 된 친구 Joyce의 추천을 따라, 근처 골목에 있는 '난춘 스낵 가게'라는 작은 음식점에 갔어. 골목 안에 있는 가게지만, 손님이 꽤 많았고, 입구에는 몇 가지 보도 자료도 붙어 있었어. 작은 그릇의 참깨 소스 면(50 TWD)을 주문하고, Joyce의 추천에 따라, 무작위로 여러 가지 루웨이(양념 졸인 요리)를 골라 시식해봤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