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원산구의 쉰샤탕(尋俠堂) 와인샵, 그리고 신뎬(Xindian)의 Chapter One 第一章·와인. 오늘의 시간은 두 가게에 나눠 보냈다. 쉰샤탕은 페이스북에서 계속 친구 추천으로 뜨길래 특별히 원산구까지 가기로 했다. 여기서 남부 이탈리아 글라스 와인 두 잔과 뉴질랜드 글라스 와인 한 잔을 시키고, 사장님이신 위 선생님과도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10년 넘게 운영해 오면서 지금은 200평 규모로 성장했고, 지하에는 와인 셀러가 있으며 식사도 제공한다. 그리고 매장에는 수천 종의 와인이 있어 인상적이었다. 이후에 위룽시티(裕隆城)로 내려가 식사를 한 뒤, 두 번째 가게를 이어서 방문했다. Chapter One의 사장님인 벤 형은 예전에 고급 주택의 아르데코(장식 예술) 작업을 했었다. 나중에 와인을 오래 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어 신뎬에 이 가게를 연 지 7년이 넘었다. 본인은 AI 연구도 좋아해서 AI로 공식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현재는 와인 지수를 만드는 방법론도 확립했다. 사장님과 매장에서 호주 와인과 중부 이탈리아 와인을 마시면서 즐겁게 이야기했다. 원래는 그냥 한 잔만 마시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바로 두 병을 열어서 계속 마셨다. 9시에 문을 닫는데, 거의 12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Cheers~ By Morgan @2026.7.29 밤 #쉰샤탕 #Chapter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