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타이베이 우창가 애스토리아 카페
여행 노트: 타이베이 우창가에 있는 애스토리아 카페(러시아 레스토랑)는 1949년부터 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향수 어린 레스토랑이에요. 몰도바에서 이 레스토랑을 기념하여 준비한 레드 와인도 제공하는데, 몰도바라는 나라는 정말 처음 들어봤어요. 찾아보니 예전에 갔던 우크라이나 남부 흑해 연안의 오데사 근처에 있고, 왼쪽은 가본 적 있는 루마니아와 맞닿아 있더군요. 어쨌든 오랜 포도주 생산국이에요. 소갈비와 구운 돼지 족발에 이 몰도바 레드 와인을 곁들이니 뒷맛이 꽤 강했어요. 주말 밤, 살짝 취한 밤~ 갑자기 동유럽各地를 떠돌던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인생, 되는 대로 살자! 건배~ By Morgan @2021.4.24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