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타이베이 코너 넘버‧샘스 스테이크, 고급 레스토랑 (폐점)
여행 노트: 아침에 일어나서 페이스북에서 타이베이의 고가 스테이크 하우스를 소개하는 글을 봤어요. 로리즈는 전에 먹어봤고, 그 글에서 다음으로 소개된 곳이 이 레스토랑이었어요. 마침 오후에 량 총괄이 저녁 식사하자고 전화했어요. 중국에 있는 컴퓨터 고수 친구와 온라인 채팅을 마친 후, 여기를 예약하고 량 총괄과 식사하러 나갔습니다. 타이슨가 골목에 위치했고, 주택을 개조한 곳이라 특별히 찾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곳이에요. 사장 중 한 분이 코너 뮤직의 대표라서 상호에 '코너'가 들어갔어요. 오늘 밤 제가 주문한 것은 미국 앵거스 흑우 필렛 8온즈 세트 메뉴 ($1880+10%)였어요. 식전 빵은 우바오춘 수제 빵으로 리필 가능했어요. 세트에는 트러플 가리비 호박 수프, 프렌치 달팽이 페이스트리, 치킨 롤 과일 식초 샐러드, 아베다 컴포트 티, 라바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포함됐어요. 저희 둘이 각각 보스턴 랍스터를 추가로 시켰고, 미국산 레드 와인과 함께 총액이 6천 대만 달러(약 1,400 위안) 조금 안 되었어요. 음식의 질과 양을 고려하면 꽤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졌어요. 다른 사람들이 CP값이 괜찮다고 말한 것도 이해가 가요. 유일한 아쉬운 점은 실내 공간이 다소 비좁아서 통로와 좌석 배치가 약간 제한적으로 느껴졌다는 거예요. 로리즈의 높은 천장의 호화로운 느낌과는 대비됐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조용하고 은밀한 골목집이에요. 서비스도 괜찮았고, 그래서 전체적인 평가는 비교적 긍정적이에요. 참고만 하세요~ :) By Morgan 2014.3.15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