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지난 4월에 문을 연 타이베이의 새 와인바 Vuoi del Vino에 다녀왔다. 사장님 캐서린은 원래 뉴욕에서 건축가로 일하다가 관심이 생겨 CMS 소믈리에 자격증을 딴 뒤 대만으로 돌아와 이곳을 열었다고 하는데, 시킨 독일 리슬링과 스페인 레드 두 잔은 둘 다 괜찮은 선택이어서 흔한 하우스 와인과는 전혀 달랐다. 저녁에는 지난주에 새로 알게 된 써니와 카펠라 호텔 안의 Tilt에서 만나 한잔하고, 이어서 웨이스웨이로 2차를 갔다. Cheers~ By Morgan @2026년 7월 28일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