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타이둥 루예 고원 - 패러글라이딩 이륙장
여행 노트 요약: 타이둥 루예 고원 - 패러글라이딩 이륙장. 사실 패러글라이딩이 이번 여행에서 내가 가장 기대했던 일정이었습니다. 출발 전에 비행 회사에 두세 번이나 확인까지 했는데요. 생각지 못하게 고원에 도착했을 때, 그들이 오늘 전선이 와서 바람이 너무 강해 안전상 이유로 날 수 없다, 날 수 없다, 날 수 없다, 날 수 없다고 하더군요... 흑흑~~~ 인생은 끊임없는 경험이라는 개인적인 신념에 비추어 볼 때, 멀리 타이둥까지 왔지만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지 못한 것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다른 곳을 더 돌아다닐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다음에 또 단체로 오면 되니까요 :P P.S. 하지만 솔직히, 정말로 고원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어쩔 수 없이 약간 긴장되더군요. 단번에 돌진하지 않으면, 기세가 꺾여버리면 어쩌지? XD By Morgan @20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