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네팔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바 BARC
여행 노트 요약: 네팔의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 선정된 BARC. 이국에서 고향 친구를 만나다. 오늘 낮에는 하루 종일 호텔에 머물며 바쁘게 보냈다. 오후에는 룸 서비스를 주문해 네팔 현지 음식 틸리를 호텔 방으로 받았다. 온라인 회의도 하고, AI 에이전트의 현재 발전 상황도 연구했다. 반년 넘게 열지 않았던 커서도 켜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이브 코딩해 보았다. 저녁에는 대만 출신 화가 친구 사흥 형과 만났다. 이게 내가 카트만두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었고, 사흥은 네팔을 일주하고 오늘 막 카트만두로 돌아온 참이어서, 오늘 밤 같이 만날 수 있었던 건 정말 드문 기회였다. 특히 이번에는 각자 대만에서 출발했고 서로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천리 밖 네팔에서 이런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니 뜻밖이었다. 자연스럽게 몇 잔 마셔야 했다. 그래서 오늘 밤은 사흥이 몇 번 와본 적이 있는 BARC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곳은 2년 연속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 선정된 영예를 안고 있다. 먼저 다섯 가지 다른 향신료/재료에 대응하는 세트 술을 주문했다(쌀, 건생강, 팔각, 월계수+정향, 오렌지 껍질). 꽤 특징이 있었다. 결국 각자 4세트(잔)의 칵테일이나 조합 술을 마시고, 현지 택시 호출 앱 InDrive로 택시를 불러 호텔로 돌아왔다.(이번 여행에서는 스리랑카의 PickMe, 미얀마/태국의 Grab에 이어 InDrive도 설치했는데... InDrive는 기사가 가격을 입찰하는 방식이라, 새로운 택시 호출 방식을 배운 셈이지! ) 정말 드문 밤이었다! 건배~ Morgan @2026.2.5 저녁 #BARC #아시아50베스트바 #네팔 #카트만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