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신주 팡린 우육면의 만두 & 예지 만두
여행 노트 요약: 신주 팡린 우육면의 만두 & 예지 만두. 예전에 무명 게시판에서 어떤 유저가 난다루(南大路)의 팡린 우육면 안에 있는 만두를 추천하는 걸 봤다. 그래서 지난주에 시간을 내서 가봤다. 사장님은 꽤 열정적이셨다. 배추와 부추 만두는 각각 4元이다. 나는 두 종류를 조금씩 주문하고, 훈툰탕(30元)도 하나 시켰다. 만두 틀로 찍어낸 모양이 꽤 눈에 띈다. 먹어보면 꽤 속이 알차다. 훈툰은 납작하고 작다. 국물은 볶은 샬롯으로 간을 했고 괜찮게 먹을 만하다. 하지만 신주에서 내가 더 좋아하는 만두는 예지 만두다. 원래 이 가게는 몰랐다. 한번은 동료 샤오리가 와서 이 가게 만두를 단체 주문할지 물어봤다. 수량이 충분하면 배송해준다고 했다. 나는 좋다고 생각해서 한 상자를 샀다. 뜻밖에도 한 번 먹어보고 단골이 됐다. 모든 맛의 만두(채식 만두 제외)를 적어도 한 번씩은 먹어봤다. 배추와 부추 맛은 30개에 65元이다. 소고기, 새우는 30개에 100元이다. 아주 싸다. 또 잘 안 듣는 카레 만두(만두 속에 카레를 넣은 건데, 먹어보면 꽤 특이하다 @@a)도 있다. 다양한 만두 외에도, 국을 끓일 때 같이 살 수 있는 아주 귀여운 작은 훈툰도 있는데, 꽤 괜찮다. 단체 주문할 사람이 부족하다면, 직접 가서 사야 할 수도 있다. 동료 리디아가 길을 알려줘서, 허공황훈 시장(禾功黄昏市场)에 가판대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 시장은 진청이루(金城一路)와 진청얼루(金城二路) 교차로 부근에 있고, 짠쿤(燦坤) 앞 길이다. 가판대 앞에 가면, 중년 여성 세 분이 거의 손을 멈추지 않고, 재빨리 소를 퍼내고, 숙련되게 만두피에 채워 넣어, 틀로 눌러 던져내고 있다. 기계를 쓰지 않고 손으로 만든다. 그래서 먹어보면 좀 다르다고 느끼는구나. 집 냉장고에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