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에서 갑자기 선전으로 돌아온 Peter 선배가 선전에 6년 넘게 산 대만인 선배를 소개해줘서, 홍콩에서 선전까지 다녀왔어요. 이야기하다 보니 모두 타이중 출신이라는 걸 알게 돼서 더 반가웠습니다 :). 증 형은 지금 사모펀드 운영을 맡고 있고 주로 프라이머리 마켓 투·융자를 한다고 해서, 컨벤션센터 옆 엑설런스 센추리 센터 45층 사무실에서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했어요. 겸사겸사 Peter 선배와 증 형의 친구들이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어떻게 현실화할지 논의하는 것도 들었는데, 오후부터 맞은편 건물 불이 켜질 때까지 수다를 떨었네요. 끝나고는 Peter 선배와 라오마췌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요리가 꽤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선배가 묵는 호텔에 방까지 예약하고 결제해줘서 오늘 밤은 홍콩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됐습니다 :p By Morgan 2019.12.26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