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선전, 그랜드 하이어트 호텔, 1881 중식당
여행 노트: 선전 그랜드 하이어트 호텔 '1881' 중식당에서 저녁 식사. 대학 동기 지아홍과 아후가 딸에게 줄 영어 동화책 전권을 받으러 와서, 다 같이 여기서 식사했어요. 여기 오리구이는 유명하게 맛있는데, 예약 필수, 화로에서 75분 구워서 입에 남는 맛이에요. 결국 좋은 오스트레일리아 레드 와인 두 병을 열었죠. 지아홍 형, 대접 고마워요! 집에 와서 반취반성 상태로 컴퓨터를 켜고, 5시간 시차가 있는 동유럽과 스카이프 화상 회의를 이어갔어요. 인생이란 그냥 흐름에 맡기고 최선을 다하는 거 아닐까요? 모건, 2017년 5월 3일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