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홍콩 남아섬 & 오션파크 야간 쇼 - Symbio
여행 노트: 세계 각지의 크고 작은 섬을 열 몇 개쯤은 다녀봤는데, 오늘은 홍콩의 유명한 외딴 섬 중 하나인 남아섬을 찾았어요. 중완 4번 부두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찍고 페리에 탑승하면 약 30분 만에 도착합니다. 용수완 부두에서 속궈완 부두까지 걷는 데 한 시간 반쯤 걸렸는데, 작은 언덕을 넘느라 땀을 뻘뻘 흘렸죠. 오늘 운동량은 충분했어요! 돌아올 땐 중완 대신 홍콩섬의 애버딘 부두로 갔어요. 하선 장소에서 30분 정도 걸으니 바로 오션파크가 나와서, 워터프런트에서 멋진 물과 불꽃 쇼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마법 같은 끝이었죠. 인생은 순간이니,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 해요~ :P Morgan, 2018년 5월 26일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