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Morgan의 홍콩 생활 기록 14 - 해변 산책로를 따라 다이포까지 걷기
여행 노트 요약: Morgan의 홍콩 생활 기록 14 - 해변 산책로를 따라 다이포까지 걷기. 선전에서 이사 온 후 정기적으로 배드민턴을 치지 않으니, 정말 오랜만에 운동을 했다. 그래서 오늘 저녁, 갑자기 몸을 좀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대폰의 한국 드라마를 끄고, 운동화를 신고 문을 나섰다. 바닷가에 살고 있어서, 단지 내가 사는 단지 옆 해변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다이포 번화가까지 걸어갔다. 이렇게 한 시간 넘게 걸어서, 드디어 땀도 좀 흘리고, 저녁도 먹었다. 십여 년 전 신주과학공단에서 처음 일할 때, 가끔 징신호를 돌고 나서 식사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시간이 정말 모르는 사이에 흘러간다. 순간 몇 번의 추위와 더위가 돌고, 몇 번의 봄과 가을이 스쳐 지나갔구나...... By Morgan @2018.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