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Morgan의 홍콩 생활 기록 7 - 남아섬 & 오션파크 야간 쇼 '심비오!'
여행 노트 요약: Morgan의 홍콩 생활 기록 7 - 남아섬 & 오션파크 야간 쇼 '심비오!'. 세어보면, 세계의 크고 작은 섬들을 열 몇 개쯤은 다녀왔어. 오늘 방문한 곳은 홍콩의 유명한 외딴 섬 중 하나인 남아섬이야. 중완 4번 부두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찍기만 하면, 삑 하고 배에 탈 수 있어. 항해는 약 30분 정도 걸리고, 금방 도착했어. 용수완 부두에서 반대편의 속곡완 부두까지 걸어가는데, 작은 언덕과 산등성이를 넘어 약 한 시간 반쯤 걸렸고, 땀을 뻘뻘 흘리며 걸었지. 오늘 운동량은 충분할 거야. 돌아올 때는 중완으로 가지 않고, 홍콩섬의 애버딘 부두로 왔어. 하선 장소에서 약 30분 걸으니, 마침 오션파크가 바로 있더라. 그래서 안에 있는 워터프론트 광장 인공호수에서 장관을 이루는 물과 불꽃 쇼 '심비오!'를 보고, 오늘 일정에 환상적인 마침표를 찍었어.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니, 그저 현재를 열심히 살아갈 뿐이야~ :P Morgan 2018.5.26 저녁
